실용·안전·안정·독창성 등 전 부문서 높은 점수로 수상 일명 ‘한혜진 화장품’으로 유명한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품평회 2018 몽드셀렉션-화장품 부문에서 그랜드골드 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리프팅 전용 제품 써마지 리프팅 스틱 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수상이다.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은 집에서 간편하게 안티에이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특수 목적 관리 프로그램.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한 마이크로니들 패치 롤러의 실용성, 피부 턴-오버를 돕는 MTS 프로그램의 효과를 접목한 패키징의 독창성을 통한 혁신적인 측면을 인정받았다. △ 제품 안전·안정성 △ 마케팅 전략 △ 외관·제형 △ 패키징 등 주요 평가기준에서 평균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300여 뷰티 브랜드 중 심사위원을 감동시킨 코스메틱 분야의 5개 후보 중 하나로 노미네이트됐다. 맥스클리닉은 피부 전문 관리 프로그램의 혁신적인 대중화를 가능케 한 최초 브랜드로 그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몽드셀렉션 외에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를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일본 홈쇼핑에서 완판 기록을 이어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로오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일본 샵채널에서 써마지 리프팅 스틱의 1회 방송에서만 목표 매출액 1억8천만원에 실 판매 6억6천만원 이상이 판매되어 목표 대비 365%를 달성했으며 2회 방송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부족해 급하게 로즈 비타민 오일폼 대체방송을 진행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대체 방송은 일본 홈쇼핑 채널에서는 이례적인 케이스로 현지 관계자들도 놀랍다는 반응이다. 맥스클리닉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8월에도 1,2일 연일 방송 편성이 결정됐다. 연일 방송 편성 역시 브랜드별 방송 편성이 2,3개월 간격으로 이루어지는 일본 홈쇼핑의 특성상 이례적인 경우로 보여지고 있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지난해 10월 일본 최대 홈쇼핑사인 샵채널 론칭 이후 한달 내 추가 방송, 수 차례 일 2회 방송, 방송 품절로 대체방송편성 등 전통 뷰티 강자 일본 홈쇼핑 방송 내에서 특수적인 행보를 잇고 있다. 지난달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일본이 최상위 수출국 4위를 차지했으며 그 이유로는 중국 사드의 영향과 함께 일본이 초고령화 사회로 돌입
하루 2000여 참관객 발길…‘차별화’ 완성한 주력제품 상담 폭주 자연주의 피부과학 전문기업 엔앤비랩(대표 황광석·http://www.maxclinic.com)이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7 중국 상하이 화장품전시회에 독립부스를 구성, 참가해 중국 현지 참관객들과 바이어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끌었다. 대표 제품 맥스클리닉 반전 오일폼을 비롯해 써마지 리프팅 스틱, 메조 체인지 프로그램 등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엔앤비랩 부스에는 하루 2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특히 히알루론산 침 제형의 메조 체인지 프로그램과 자외선에 반응해 제품 캡 컬러가 바뀌는 에코 글램 선스틱 플러스의 인기가 높았다. 중국의 인기 왕홍들이 엔앤비랩 부스에 방문해 약 27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실시간 방송으로 제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엔앤비랩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사드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K-뷰티의 저력을 여전히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중독 롤러 프로그램으로 불리는 메조체인지 프로그램이나 단단하게 굳어 윤곽 관리 효과를 주는 시트 형식의 석고 마스크 등 타 브랜드와 차별화한 콘셉트의 제품으로 바이어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으며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세계적인 국제 품평회인 ‘2017 몽드 셀렉션(2017 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1961년 설립된 국제 품평회로 매년 전 세계 미용식품건강주류 제품 중 품질력이 우수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얼마 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본상을 수상한데 이어 몽드 셀렉션에도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어 K-뷰티 제품으로서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증명하게 되었다. 몽드 셀렉션의 실버상을 받은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괄사 도구’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녹는 괄사 스틱’으로 피부 굴곡에 딱 맞게 설계된 굴곡진 3개의 면이 피부를 끌어 올리며 마사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펩타이드 17종과 콜라겐 성분의 고영양 안티에이징 기능성 크림이 침투관리를 가능하게 하여 리프팅 마사지, 침투관리, 안티에이징의 기능이 담긴 3 in 1 올인원 제품이다. 고비용의 스파 방문 대신 집에서도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홈스파 케어 제품으로 기능과 효과, 편리성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맥스클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iF 디자인 어워드 2017(iF DESIGN AWARD 2017)’에서 뷰티·헬스 패키징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올해 53개국으로부터 접수된 5천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중 본상을 수상한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연예인 얼굴 윤곽 관리로 유명한 ‘괄사 마사지’에 사용되는 ‘괄사 도구’를 모티브로 일반적인 화장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굴곡있는 3개의 면 형태로 제작되어 얼굴 각도에 따라 밀착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패키지 안에 고체타입의 고농축 제형 리프팅 스틱이 담겨있어 얼굴의 혈행 개선을 돕는 괄사 마사지 효과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올라 붙는 자신감’이라는 제품의 컨셉이 패키지 디자인으로 잘 표현된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고급스러운 금색 메탈 소재의 컬러감과 제형을 돌려 올리는 사용법이 처진 피부가 올라 붙는 제품의 효과를 시각화했으며, 손에 잡기 편안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적당한 압력을 가할 수 있어 사용자가 직접 전문가의
맥스클리닉(MAXCLINIC)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이 지난 6일 일본 최대 홈쇼핑사인 샵채널을 통해 선보인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 이 방송에서 목표 대비 220%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 인기에 힘입어 11월 17일 후속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3월 출시된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신개념 안티에이징 뷰티 스틱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해 선보인 영상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공개된 지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맥스클리닉 마케팅 담당자는 “화장품 강국으로 불리는 일본 뷰티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일본 진출 성공을 계기로 해외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의 ‘써마지 리프팅 스틱’은 괄사 마사지 기능과 스페셜 영양케어를 한 번에 담은 안티에이징 뷰티 스틱이다. 이는 3개 면으로 이루어진 도구 괄사도구 형태로 눈가, 목, 턱 선, 이마 등 피부 굴곡에 따라 밀착되며, 마사지 과정에서 림프선을 자극해 피부 속 노폐물